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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리템포&연습용품 역사관

 

" 스윙리템포 탄생 STORY "

2009년 어느 늦봄,
70대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한 노신사가
나를 찾아왔다.





2009년 어느 늦봄 70대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한 노신사가 나를 찾아와
난방용 배관 파이프 끝에 쇠뭉치를 매단 것을 가져와서는 이런 제품을 스윙 연습기로
제작해 줄 수 없느냐고 제안해 왔을 때, 난 웃으면서
‘이런 제품이 실질적인 상품성이 있겠느냐’ 하며
완곡하게 거절하느라 진땀을 뺀 기억이 생생하다.

그런데 이 노신사는 이 제품으로 연습을 한 후 필드에 나가면 공이 너무 잘 맞아서
친구들에게 몇 개를 만들어 나눠줘 봤는데 한결같이 자기와 똑같은 얘기를 한다며
이 연습기의 효용 및 상품성에 대해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나를 설득했고,
내가 부정적인 얘기를 하자 심지어는 본인이 이 제품의 초기 개발 및 생산자금을 모두 댈 테니
티엔비글로벌에서는 이 제품의 생산 진행만 해줄 수 없겠느냐고 요구를 했었다.

그럼에도 예를 갖추어서 자세히 검토해 보겠다 선에서 미팅을 끝낸 몇 일 후,
노신사와의 미팅과 제품의 상품성에 대해서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다시 한번 이 연습기로 천천히 스윙연습을 반복해보면서
조금씩 제품으로서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개발 초기, 제품을 만들어 줄 업체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흘러보냈고,
우여곡절 끝에 부천의 한 연습기 제작업체에 샘플제작을 요청했으나
제품에 대한 이해 부족과 생산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드디어 2010년 5월. 스윙리템포 시제품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스윙리템포 단계별 UP-GRADE 변천사



 

스윙리템포 1 : 2010

[ 신제품 출시550g/88cm ]
남녀 단일 상품
Flexibl 샤프트, 스윙리듬과 템포연습용

 

스윙리템포2 : 2011

[ 2nd VERSION ]
좀 더 Flexible한 소재로 샤프트 변경

 

스윙리템포 INNO : 2013

[ 3nd VERSION ]
남녀 2스타일로 분류(570g/640g)
헤드 특수자석 시스템 내장 : 임팩트시 타이밍점검

 

스윙리템포 BEF : 2019

[ 4nd VERSION ]
남자용 1스타일 출시 (700g /88cm)
완전한 백스윙을 유도하는 특수추 장착(그립 부분)




스윙리템포에 담긴 스윙 철학


Swing is a matter of timing & rhythm not overpowering the ball!

“골프 스윙은 볼을 세게 가격하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는
아놀드파머의 명언처럼, 골프스윙의 요체는 리듬과 타이밍이다.
부드러운 스윙리듬과 타이밍 연습을 위해서는 딱딱한 클럽으로 연습하는 것보다
헤드의 무게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FLEXIBLE한 연습기로 연습해야
자신에게 최적화된 템포나 부드러운 스윙리듬을 익힐 수 있다.

특히 2019년 BEF 버전에 추가된 백스윙시 특수 추의 딸깍 소리를 활용 시,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질적인 병폐인 급하고 불충분한 백스윙이 아닌
충분하고 조급하지 않은 완전한 백스윙으로 보완 가능해진다.

 




스윙리템포의 효과적인 활용법


연습장에서 본격적인 연습 시 스윙리템포로 부드러운 스윙 감각을 찾은 후 클럽으로 연습해보자!
필드에서도 백에 넣고 다니다가 스윙리듬과 템포가 일정치 않아 훅/슬라이스가 날 때 꺼내서
타이밍을 바로 점검할 수도 있고, 집이나 사무실에 여유 공간이 있는 경우 시간 날 때마다
빈스윙으로 나만의 스윙리듬과 템포(타이밍)을 항상 유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티엔비글로벌 연습용품 개발 HISTORY


1980년 중반,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지며 국내 골프시장에는 연습 장비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 당시 골프 입문하는 초보자들은 대부분 퍼팅연습기와 스윙연습기 하나씩은
필수로 장만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시절이었다.

야구 배트 식 스윙방망이와 타이거우즈의 스승이던 미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 연습기,
타이거우즈를 꺾고 한때 전세계 남자 골프의 위세를 떨쳤던 양용은 프로의 스윙연습기 및
일본 및 미국에서 유명세가 있었던 많은 연습기들이 대부분 1-2년 동안
유명세를 타며 한국에 소개가 되던 시절.

티엔비글로벌은 “실전용 골프연습기” 라는 타이틀로
초급/중급/상급자 별로 실제 도움이 되는 스윙/퍼팅연습기를 자체 개발하거나 미국/일본 등지에서
골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실전연습기를 수입하여 국내 시장에 소개하게 된다.



일본 DAIYA 골프의 중/소형 어프로치 연습세트와 미국의 데이비드레드베터 연습기
를 수입하여 판매를 시작했고, 국내에서 개발된 후 마케팅을 제대로 못한 실전 연습기를 찾아내어
Golfami란 브랜드로 브랜딩과 동시에 마케팅을 시작하였다.
중/대형 실내외 어프로치 연습세트와 FLEXIBLE한 샤프트로 직접 볼을 타격하는 SWING TRAINNER 와
FIELD WINNER, 한국 스윙연습기의 메가 히트 상품이 된 SWING RHYTEMPO를 직접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웠고,
JTBC 골프와 공동 기획한 타이밍연습기 M6 로 방송채널 마케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미국 BEST 연습용품인 SPEED WHOSH와 ORANGE WHIP, SKILZ를 수입하여
국내 골퍼들에게 다양한 실전 연습기를 경험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

또한 국내 골프연습기 시장이 단순하게 스윙/퍼팅연습기 컨셉에만 머물러 있던 것을
스윙연습기를 임팩트&타이밍/ 근력강화&비거리증대/ 리듬&템포/ 바디턴 연습/ 스윙궤도 등 용도별로 세분하였고,
퍼팅 연습기도 퍼팅감각/ 퍼팅거리 연습/ 임팩트/ 디지털 퍼팅연습기 등 목적별로 세분화하여 마케팅을 시작했으며,
실내/외에서 제대로 된 숏게임 연습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 전문 숏게임 연습세트와 맞춤형 퍼팅 매트시스템, 개인주택 및
사무실 여유공간에 설치하는 맞춤형 골프타석 시스템도 온라인상에서 골퍼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게하여
질적/양적인 면 모두에서 다양한 변화를 선도하였다.

특히 퍼팅분야에는 실전의 그린과 가장 유사한 형태에서 퍼팅연습을 할 수 있는 리얼그린 퍼팅매트,
미국의 SKILZ 실전 퍼팅연습기와 퍼팅을 과학적으로 접근시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퍼팅캐디 및
디지털 퍼팅연습기와 자신의 연습공 간에 맞게 제작해 주는 맞춤형 퍼팅연습기 등
“신개념 실전 연습시스템” 이 티엔비글로벌에 의해 골프시장에 소개된다.






티엔비글로벌 연습용품 개발 시스템

"실전 골프연습기 & 전문가 협업 시스템"

골퍼에게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습용품에 가치를 두고 시작해 온 연습용품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로 점점 시스템화되어 체계적으로 확대 되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염정환 교수와 “SWING RYTEMPO” 제작을,
동아대학교 이동기 교수와 SWING TRAINER 협업을 같이 진행하였고
타이밍 6 (J-GOLF), 퍼팅캐디 (보이스캐디), FIELD WINNER (오환규) 외
맞춤형 퍼팅연습 시스템과 맞춤형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협업 및
아웃소싱의 형태로 여러 PROJECT들이 진행되었다.




"SPA LEADING COMPANY IN GOLF"
기획개발/ 생산/ 자체 유통 & 마케팅 등 연습용품의 모든 과정을 일체화시켜 진행하는
세계 메이저 패션회사 (자라/ 유니클로/ H&M) 처럼, 티엔비글로벌의 연습용품 사업도
기획 개발에서 생산과 유통&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시간과
인력, 경비 등 주어진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변화하는 트렌드 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 및 공급을 목표로 추진해왔다.



"연습용품의 TREAND-SETTER"
최근 디지털 정보가 범람하고 특히 젊은 세대들의 골프 연습 트렌드가
직접 연습기를 사용하는 고전적인 방법에서 레슨 동영상이나 디지털 컨텐츠를 직접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으므로, 티엔비글로벌도 디지털 컨셉의 연습기나 동영상을 활용한 연습방법 등
디지털 기반 양뱡향 기획/ 생산/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연습기 사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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